관련 기사 : 이재용에 '힘들지 않느냐' 물었더니…
제조업, 기능인의 중요함을 강조하는 경영자는 근래 들어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. 불법 상속 때문에 이재용 전무에게 별로 좋지 않은 인상을 받았는데, 인터뷰 중 다음 발언이 그 인상을 조금은 바꾸는 것 같습니다.
이 전무는 또 ‘일이 많은데 힘들지 않느냐’는 질문에 “나는 사는 게 피곤하다고 불평할 자격이 없다”며 “부담스럽지 않다고 한다면 거짓말이지만 운 좋게 좋은 부모를 만나고 훌륭한 선배(경영진)를 많이 만나서 혜택을 많이 보고 있다”고 말하기도 했다.
최근에 불행한 일도 겪으셨는데, 훌훌 털고 모쪼록 삼성을 잘 이끌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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